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맨하탄 스카이라인

2008.12.30

오늘 새벽, 언젠가 올라 갔다가 사진을 찍지 못하고 내려왔던 워싱턴 락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15분 쯤 가면 되는 가까운 곳인데 산 정상이라서 해가 뜨는 모습이 잘 보일 것 같아 가보았습니다. 마침 날씨가 좋아 맨하탄이 보입니다. 구글맵을 찾아 보니 약 35마일쯤 되는 거리입니다.


일출

이제 동지가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해뜨는시간이 아직 늦습니다. 오늘은 7시 20분 쯤 해가 떴습니다. 그 덕분에 Washington Rock State Park 에서 일출을 찍어 봅니다.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해는 우리 모두 힘차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Lake Kanawauke (The Seven Lakes)

2008.10.19

뉴저지주와 뉴욕주가 접한 곳에 Bear Mountain State Park가 있고 그안에 세븐레이크가 있습니다. 언젠가 교회에서 가을 야외예배를 했던 곳인데 그때 가보고 나서는 가을이면 한번씩 들려 보는 곳입니다. 호수와 단풍이 잘 어울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2008년 10월 14일 화요일

Griggstown - 가을

2008.10.14

Griggstown을 지나다 보면 봄에도 그렇지만 가을에도 그 운치있는 작은 마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자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게 됩니다. 봄에는 새로 나오는 연두색 잎새들,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들 또 봄꽃들로 해서 그렇고, 가을엔 물론 참 보기 좋은 단풍 때문입니다. 뉴저지 외곽이 대부분 그렇듯, 이작은 마을도 시간이 흘러가도 그 모습이 크게 변하지 않고 시골 풍경을 거의 그대로 간직해 나가는 듯 합니다.


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서울 2008년

2008.09.26

남산에서 바라 본 서울시내의 모습입니다. 지금이야 강남의 서울이 마치 진짜 서울인 것같이 되었지만 그래도 서울하면 광화문을 중심으로 하는 사대문 안이 진짜 서울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끔 몇십 년 전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면 지금의 그 모습과는 판이한 것을 봅니다. 이제 또 몇십 년 지나면 이 사진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변해 있을 것인가 궁금해집니다. 구라파의 도시들이 옛건믈들을 보존하고 있고 또 그것들로 인해 관광수입까지 올리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에는 옛모습을 보이는 곳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전쟁 탓도 있었겠지만 경제발전이 곧 옛것을 다 부수어 버리는 것은 아닐텐데 말입니다.


2008년 7월 27일 일요일

일몰

2008.07.27

집으로 가는 길에서 본 해가 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나서 한 10분쯤 후엔 해가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바다 위로 지는 해의 모습이나 높은 산에서 보는 일몰 혹은 일출을 찍어 봐야겠단 생각입니다.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맨하탄 야경

2008.07.13

뉴저지 동쪽 끝자락 맨하탄 건너에 Liberty State Park가 있습니다. 더운 날이었지만 밤에 가보니 싸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바닷바람이 불어 댑니다. 해가 지고 나니 맨하탄 남쪽 끝에 서 있는 고층건물들에 들어온 불들이 밝게 빛납니다. 911 이전 같으면 쌍둥이 빌딩이 아주 높게 보이련만 지금은 다 고만고만한 높이의 빌딩들입니다.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Johnson Park

2008.07.11

우리집에서 래리탄강을 따라 에디슨 쪽으로 가다 보면 럿거스 대학 근처에 존슨 공원이 있습니다. 제약회사 Johnson & Johnson 을 세운 존슨가가 기증한 땅에 그 이름을 따라 지은 공원입니다. 뉴저지에서 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붉은 색 헛간을 볼 수 있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런 헛간을 볼 때마다 자연과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2008년 7월 5일 토요일

사슴가족

2008.07.05

어미사슴이 새끼 둘과 같이 뒷마당으로 나들이 했습니다. 어미는 무늬가 없는데 새끼들은 하얀 점 무늬가 있는 것이 신기해 보입니다. 눈을 좀 맞추자고 아무리 얘기해도 결국 맟춰주지 않습니다. 셋이 모여 있는 틈을 타서 한 프레임 안에 모아놓고 가족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스위스 여행

2008.06.10 그린델발트역에서

Zurich까지는 비행기로, 스위스내 에서는 기차로 여행하며 Interlaken Zermatt를 다녀왔습니다. 유럽에서 철도로는 가장 높이 올라간다고 “Top of Europe”을 이곳저곳에 붙여놓은 융프라우요흐에(3454m) 올라 융프라우 봉우리며(4158m) 묑크 봉우리(4107m) 를 쳐다보다 내려 왔습니다. 산의 높이와 크기를 사진에 담아 느낌을 전달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터라켄에서 기차를 타고 Grindelwald에서 융프라우요흐로 올라가는 산악철도로 갈아탑니다. 그린델발트 역에서 올려다 보는 산과 내려다 보는 마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사진에 담았습니다.


2008.06.12 Zermatt에서의 아침

Zermatt에는 죽기 전에 꼭 가볼만한 곳 50곳 중에 하나라는 Matterhorn 봉우리(4478m)가 있습니다. Zermatt로 가는 철도는 알프스를 가로지르는 모양인데 깍아지른 듯한 산중턱에 아슬아슬하게 철로를 놓은 것을 보아 스위스의 건설 기술이 꽤나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테호른 봉우리가 호수에 반영된 모습을 나도 사진에 담아보려고 삼각대까지 가져 갔지만 아쉽게도 구름이 너무 많아, 일박 만을 계획했던 일정상 그 모습은 보지 못하고 그냥 돌아와야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Zurich로 가는 날 아침 호텔방에서 창문 밖으로 보니 가파른 앞산 언덕에 안개는 자욱한데 산양으로 보이는 무리 한떼가 풀을 뜯어먹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2008.06.12 Zurich Limmat강변

Zurich에서 오후를 보내고는 다음날 아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스위스는 참 깨끗하고 사람들도 지금껏 가본 곳 중에서는 제일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가가 너무 비싼 것이 흠인데, 그래도 한번 살아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Zurich에는 큰 호수인 Zurich호가 있고 Limmat강이 그곳으로 흘러들어 갑니다. 강가에는 오래 되 보이는 건물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뾰족탑은 성베드로교회당 뒤에보이는 탑은 성모성당입다. 어느 여행가이드 책에는 성베드로교회당의 시계 문자판이 유럽에서 제일 크다고 적혀 있습니다.

2008년 5월 30일 금요일

여주 남한강

2008.05.30

여주엘 다녀왔습니다. 남한강 변의 유원지에는 황포돛배가 운행합니다. 오늘은 평일에 날씨도 흐려서 그런지 단체 손님 몇팀을 빼곤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선착장 한 곳에서 보이는 배는 돛대에 돛을 달지 않은 채 강물에 떠 있습니다. 또 다른 선착장에는 돛을 단 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빠른 것을 더 찾고 편한 것을 더 찾게 될수록 옛것을 더 그리워하나 봅니다.


2008년 5월 29일 목요일

서울에서

2008.05.29

탑골공원


서울에 머물면서 탑골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곳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여기저기 나름대로의 자세들을 가지고 모여 있습니다. 이따금씩 아기를 데리고 나온 엄마도 보이고 데이트하는 젊은 사람들도 눈에 뜨입니다. 팔각정 안에도 사람들이 앉아 있습니다. 팔각정 뒤로는 원각사 십층탑이 있는데 언제부터 그랬는지 유리집으로 둘러 보호하고 있습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저녁엔 시청앞 광장에 시위대가 모여 촛불집회를 가지고 그 후 거리행진을 나섰습니다시청 앞에서 소공동을 향해 시위대가 움직입니다시위대의 목소리가 다수의 목소리는 아니라는 말도 들립니다.


2008년 5월 23일 금요일

Colonial Park

2008.05.23

올 봄에는 비가 참 많이 내립니다. 요즘은 거의 하루 건너큼 씩 내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오늘은 개었는데 하늘이 참 예쁩니다. 깨끗한 하늘도 그렇고 여기 한무더기 저기 한무더기 씩 떠 있는 구름도 그렇습니다.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 오르는 걸 보면 이제 곧 여름이 오겠지 싶습니다.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Hacklebarney Park

2008.05.17

집에서 북쪽으로 15마일 쯤 가면 있는 공원입니다. 서울의 우이동 계곡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 곳입니다. 높지 않은 산이 있고 작은 개울이 흐르고 산책로가 산등성이를 따라 또 물가를 따라 여럿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들러 한 시간 반 쯤 운동삼아 걸었습니다. 날이 조금 흐렸지만 기온이 조금 올라갔기에 땀이 조금 날 정도였습니다. 이곳저곳 사진도 좀 찍었는데 별로 맘에 드는게 없는 사진들 뿐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경치가 좋아 보이는 곳에 벤치가 있길래 잠시 쉬어 갈겸 앉았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띠었습니다. 무엇을 잡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낚시줄을 살피고 있습니다. 물살이 제법 세 보이는데 고기들이 꽤나 있나봅니다.

2008년 5월 15일 목요일

퇴근길 Griggstown에서

2008.05.15

출퇴근을 하노라면 아주 자그마한 마을인 Griggstown이라는 곳을 지납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것으로 보이는 두 줄기의 작은 운하을 끼고 있는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서 그 운하를 건너는 다리는 운하 이켠으로 하나 저켠으로 하나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한차선 밖에 없어 차들이 많을 때는 꽤나 기다려야 건널 수 있습니다. 작년엔가는 다리공사를 하던데도 그대로 한차선으로 공사를 끝낸 것은 무슨 이유에서 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곧잘 홍수가 나서 다리가 막히기도 하여 막힌 것을 모르고 이쪽으로 갔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돌아가면 출근이 좀 늦어지기도 합니다. 다리 옆으로 조그만 돌집이 있는데 지금은 비어 있습니다.

봄이 되면서 그앞에 핀 흰 꼿과 붉은꽃이 잘 어우러져 보여 언젠가 사진에 담겠다 했는데 오늘에야 퇴근하면서 잠깐 내려 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은 사진에서 감흥을 얻지 못해 좀 아쉬운 마음입니다. 사진을찍으러 가는데 보니 웬 젊은 사람이 이젤을 펼치고 운하 저쪽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2008년 5월 1일 목요일

파리로 돌아와

2008.05.01

몽파르나스 묘지

디나르에서 파리로 돌아와 그 다음날 뉴저지로 떠나기 전 하루밤을 파리에서 묵어야 했습니다. 저녁에 호텔 근처를 걸어다니는 중에 몽파르나스 묘지엘 들어가 봤습니다. 안내판에 파스칼의 무덤이 있는 곳이 표시되어 있길래 찾아서 다녀 보았는데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여기저기서 호르라기를 불어 대길래 무언가 했더니 문닫는 시간이 되었으니 다들 나가라는 신호였습니다. 나오면서 사진을 한두장 급히 찍었습니다. 이곳의 묘지는 작은 집들이 하나씩 붙어 있는것이 특징처럼 보입니다.

룩상브르 공원

파리 사람들은 저녁을 8시쯤 먹는데, 파리가 시간대의 서쪽 끝에 있어서인지 여름이면 10시 반이나 되어야 어두워질 정도로 밤 늦게 까지 환한 편입니다. 아직 6시 쯤 밖에 되지 않아 좀 더 걷기로 하고 공원으로 갔습니다. 사진 속의 건물은 엣날에는 궁이었고 지금의 국회의사당이랍니다.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디나르(Dinard)에서

2008.04.30

노르망디와 접해 있는 브리트니에 디나르라는 항구도시가 있습니다. 이곳에 가려면 파리에서 기차로 렌까지 두어시간 가고 렌에서 부터는 차로 한시간 정도 갑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지랍니다. 사업차 이곳에서 이틀을 묵으며 근처에 있는 몽상미셀 (Mt. St. Miche)도 다녀왔습니다. 2년 전에도 이곳에서 부서의 워크샵을 했었기에 이번 방문이 내겐 두번 째인데 이번에는 비오고 바람불고 기온도 낮아 지난 번보다 다니기가 불편했습니다. 한국을 다녀온 뒤 연이은 출장길이라 피곤했는지 시차로 인해 잠이 들지 않아 고생이 좀 되었습니다.

첫날 하루 자고 새벽에 일어나 보니 달떠 있는 하늘이 깨끗해 날씨가 좋아지려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구름이 몰려 왔습니다. 새벽에 바라다 본 호텔 밖의 모습입니다.


묵었던 호텔 앞은 대서양 바다로 이어지는 만을 이룬 바다입니다. 많은 요트들이 떠 있었는데 아마 여름 휴가철이면 다들 타고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너 편에 보이는 건물은 호텔경영학을 가르치는 학교랍니다.

2008년 4월 19일 토요일

American Robin & Squirrel

2008.04.19

봄이 되면서 뒷마당에는 여러 종류의 새들이 부쩍 많이 찾아옵니다며칠 전에도 왔던 이새는 오늘도 저녁 때 또 왔습니다지난 번에는 가까이 오질 않았는데 오늘은 가까이 다가오는 바람에 사진을 크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외할머니께서 살아 계실 때 "난 죽으면 새가 되려나 보다"고 하셨다기에 외할머니 돌아가신 뒤로는 집 근처에 오는 새들을 보면 남달라 보입니다.


새의 사진을 찍는 동안 이녀석이 저쪽에서 나를 쳐다 봅니다. 그래서 "두손 들고 그대로 서 있어라" 하며서 사진을 찍어 댑니다. 자세히 보면 새는 마른 풀잎으로 보이는 것을 입에 물고 있는데 이녀석은 아주 큰 먹이를 물고 있습니다. 저녁 먹으러들 나온 모양입니다.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아침 안개

2008.04.12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뒷마당에는 이제는 더 이상 사진을 찍어 볼 것이 없다고 말해 왔지만 안개낀 모습이 나름대로 새로와 보여 사진에 담아 봅니다. 이 사진을 크게 인화해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으니 제법 그럴듯합니다.


2008년 4월 8일 화요일

봄꽃들

2008.04.08

아직 펴지지 않은 꽃망울들도 보이지만 이 동네는 요즘 개나리꽃이 한창입니다. 두어 전만해도 꽃망울만 맺혀 있었는데 이제는 꽃망울들 대부분이 활짝 펴졌습니다. 서울보다는 봄이 길어서 아직 날씨는 쌀쌀합니다.




개나리 옆으로는 수선화가 좀 있습니다. 어쩐 일인지 뒷마당 수선화에는 꽃봉오리가 드문드문 피어 있는 편입니다. 다른 곳에서 찍은 어떤 사진에는 활짝 핀 꽃봉오리들이 촘촘히 있는 수선화들도 보이던데 말입니다. 하긴  거름 한번 준 적 없는데도 봄만 되면 파랗게 꽃가지가 올라오고 때를 맞춰 매년 꽃을 피워내는 뒷마당의 수선화가 신기한 것도 사실입니다.


2008년 3월 30일 일요일

Round Valley State Park의 이른 봄

2008.03.30

주말에 공원 나들이를 했습니다. 주말마다 비가 내리더니 이번 주말 날씨가 아주 화창했습니다. 겨울철 자연을 찍은 사진이 대체로 무채색이 되기 쉬운데, 햇볕이 좋으니 오늘은 예쁜 색을 얻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정해진 피사체를 찍는 것이 아니고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찍는 사진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찍을까 한동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렀던 Washington Rock State Park 언덕 정상에서는 사진 찍을 만한게 없다는 핑계로 발길을 돌려 이곳 Round Valley State Park 보았습니다. 우연히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보트의 모습이 한가롭게도 보이고 어울리는 그림도 되는 같아 이런저런 식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호수 멀리 한가운데 모터보트가 보입니다. 아마도 안에서 낚시를 하는지 보트를 호수 위에 정지시켜 놓은 물결 치는대로  두둥실 있었던 같습니다. 멀리서지만 자기를 찍는 아는지 보트 안의 사람이 쪽을 자꾸 기웃거리는듯 했습니다.


2008년 3월 29일 토요일

사슴들의 봄나들이

2008.03.29

뒷마당에 사슴떼들이  자주 찾아옵니다. 특히 이맘때쯤에는 개나리 새순이나 잔디의 새싹등을 뜯어먹으러 찾아옵니다. 오늘 많은 무리가 왔길래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는 놈을 찍어 보려했는데 좀처럼 마주치기가 힘들었고 결국 나중엔 다들 멀리 가버렸습니다.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개나리 꽃망울

2008.03.15

3월에 서울엘 다니러 가기 뒷마당 개나리에 다가가서 꽃망울이 맺혔기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서울에 다녀 온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습니다. 오늘 뒷마당을 보니 이제는 멀리서도 개나리가 노릇노릇하게 보입니다. 아마도 두주 있으면 활짝 피어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겨울햇살 비치는 우리집

2008.01.30 오래전   사두었던   사진책들을   펼쳐   보면서   어릴   적   아버지께서   가져오신   페트리  (Petri?)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찍기를   배우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  필름카메라   밖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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