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엘
다녀왔습니다. 남한강 변의 유원지에는 황포돛배가 운행합니다. 오늘은 평일에 날씨도 흐려서 그런지 단체 손님 몇팀을 빼곤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선착장 한 곳에서 보이는 배는 돛대에 돛을 달지 않은 채 강물에 떠 있습니다.
또 다른 선착장에는 돛을 단 배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빠른 것을 더
찾고 편한 것을 더 찾게 될수록 옛것을 더 그리워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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