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0
오래전 사두었던 사진책들을 펼쳐 보면서 어릴 적 아버지께서 가져오신 페트리 (Petri?)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찍기를 배우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필름카메라 밖에 없던 시절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사진찍기를 취미로 삼지 못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디지털카메라 시대에서는 사진찍기를 즐기기가 훨씬 숴워졌습니다. 오래된 사진책들 속의 사진들처럼 기억에 남을 만한 사진들을 찍어보겠노라 생각하면서 새로 카메라를 장만했습니다. 그리고는 틈나는대로 사진을 찍어보려 합니다. 그렇게 해서 처음 찍게 되었던 사진 중 하나를 먼저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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