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파르나스 묘지
디나르에서 파리로 돌아와 그 다음날 뉴저지로 떠나기 전 하루밤을 파리에서 묵어야 했습니다.
저녁에 호텔 근처를 걸어다니는 중에 몽파르나스 묘지엘 들어가 봤습니다. 안내판에
파스칼의 무덤이 있는 곳이 표시되어 있길래 찾아서 다녀 보았는데 결국은 찾지 못했습니다. 여기저기서
호르라기를 불어 대길래 무언가 했더니 문닫는 시간이 되었으니 다들 나가라는 신호였습니다. 나오면서 사진을
한두장 급히 찍었습니다. 이곳의 묘지는 작은 집들이 하나씩 붙어 있는것이 특징처럼 보입니다.룩상브르 공원
파리 사람들은 저녁을 8시쯤 먹는데, 파리가 시간대의 서쪽 끝에 있어서인지 여름이면 10시 반이나 되어야 어두워질 정도로 밤 늦게 까지 환한 편입니다. 아직 6시 쯤 밖에 되지 않아 좀 더 걷기로 하고 공원으로 갔습니다. 사진 속의 건물은 엣날에는 궁이었고 지금의 국회의사당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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