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북쪽으로 15마일 쯤 가면 있는 공원입니다. 서울의 우이동 계곡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 곳입니다. 높지 않은 산이 있고 작은 개울이 흐르고 산책로가 산등성이를 따라 또 물가를 따라
여럿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들러 한 시간 반 쯤 운동삼아 걸었습니다. 날이 조금 흐렸지만 기온이 조금 올라갔기에 땀이 조금 날 정도였습니다. 이곳저곳 사진도 좀
찍었는데 별로 맘에 드는게 없는 사진들 뿐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경치가 좋아 보이는 곳에 벤치가 있길래 잠시 쉬어 갈겸 앉았습니다. 낚시하는 사람의 모습이 눈에 띠었습니다. 무엇을 잡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낚시줄을 살피고 있습니다. 물살이 제법 세 보이는데 고기들이
꽤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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