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두시간 남짓 북쪽으로 가면 뉴욕주에 모홍크 레이크가 있습니다. 그 호숫가에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지어진 멋스런 리조트호텔이 있는데, 사진에서 한 번 보고는 그리 멀지 않으니 직접 가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아름다운 요즈음 가 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호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호수 뒤에 있는 산으로 올라가 보니 사진에서 보던 광경이 나타납니다. 사진 속에 그 경치를 재현해 보았습니다. 이곳은 국가 유적지로 지정되어 있답니다.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겨울햇살 비치는 우리집
2008.01.30 오래전 사두었던 사진책들을 펼쳐 보면서 어릴 적 아버지께서 가져오신 페트리 (Petri?)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찍기를 배우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 필름카메라 밖에 없던...
많이 본 게시글 (Popular Posts)
-
2012.04.14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롱우드가든까지 가려면 운전해서 2시간 반 쯤 가야 합니다. 120만 평 쯤 되는 대지 위에 평원, 식물원, 꽃밭, 호수 등이 있는데, 봄이면 한 번씩 가서 각종 꽃이 핀 모습을 구경하고 오곤 합니다. 20...
-
2008.04.08 아직 펴지지 않은 꽃망울들도 보이지만 이 동네는 요즘 개나리꽃이 한창입니다 . 두어 주 전만해도 꽃망울만 맺혀 있었는데 이제는 그 꽃망울들 대부분이 활짝 펴졌습니다 . 서울보다는 봄이 ...
-
2008.12.30 오늘 새벽, 언젠가 올라 갔다가 사진을 찍지 못하고 내려왔던 워싱턴 락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 집에서 15 분 쯤 가면 되는 가까운 곳인데 산 정상이라서 해가 뜨는 모습이 잘 보일 것 같아 가보았습니다 . 마침 날씨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