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3월 초 부터 집에 묶여 지내는지도 두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러는 동안 시간은 무심히 흘렀고 계절은 바뀌어 초여름입니다. 처음엔 조금씩 보이던 나뭇잎사귀들이 하루가 다르게 많아지더니 이제는 완전히 푸른 숲을 이루었습니다. 집안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밖에 나가보니 기온도 많이 올라 한낮에는 덥기까지 합니다. 지리하게 계속되는 이 상황이 싫지만 그렇다고 곧 끝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어서 신약이 개발되어 이 바이러스에서 벗어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으련만...
2020년 5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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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 비치는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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