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일요일

어머니날

2020.05.10

어머니날을 맞아 딸아이가 제 엄마한테 꽃을 한다발 보내왔습니다. 장미도 있고 튤립이랑 백합도 보입니다. 향기가 어찌나 강한지 코를 찌릅니다. 가까이 가면 재채기가 날 정도입니다. 엄마는 꽃병에 물을 가득 부어주며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한국에선 카네이션을 엄마 가슴에 달아 드렸었는데, 이곳에선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을 보냅니다. 달력을 보니 올해 아버지날은 6월 21일입니다. 나에게도 무언가를 보낼지 두고 볼 일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겨울햇살 비치는 우리집

2008.01.30 오래전   사두었던   사진책들을   펼쳐   보면서   어릴   적   아버지께서   가져오신   페트리  (Petri?)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찍기를   배우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  필름카메라   밖에   없던...

많이 본 게시글 (Popu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