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0
어머니날을 맞아 딸아이가 제 엄마한테 꽃을 한다발 보내왔습니다. 장미도 있고 튤립이랑 백합도 보입니다. 향기가 어찌나 강한지 코를 찌릅니다. 가까이 가면 재채기가 날 정도입니다. 엄마는 꽃병에 물을 가득 부어주며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한국에선 카네이션을 엄마 가슴에 달아 드렸었는데, 이곳에선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을 보냅니다. 달력을 보니 올해 아버지날은 6월 21일입니다. 나에게도 무언가를 보낼지 두고 볼 일입니다.
2008.01.30 오래전 사두었던 사진책들을 펼쳐 보면서 어릴 적 아버지께서 가져오신 페트리 (Petri?)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찍기를 배우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 필름카메라 밖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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