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6일 토요일

Overpeck 공원에서

2013.03.16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아직 봄이 오지 않았으니 이는 겨울비입니다. 차창 밖에 내다 보이는 잎이 없이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쓸쓸해 보입니다. 빗물만 내려치는 적막한 호수도, 앉은 이 하나 없이 비어 있는 공원 벤치도 쓸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날씨마저 쌀쌀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이 그리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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