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딸 아이 스무살 생일이라고 음식을 좀 해가지고 보스턴에 있는 딸이 다니는 학교기숙사로 찾아 갔습니다. 친구들 불러 저녁 먹게 해 놓고는 뉴저지로 내려왔습니다. 사진을 좀 찍으려고 사진기를 가지고 갔었는데, 그 전 주에 서울엘 다녀오면서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렸더랬어 난 아이와 엄마가 상을 차리는 동안 기숙사 방 침대에서 잠만 잤습니다. 내려오기 직전 기숙사 창가에서 한두장 사진을 찍었는데 그 중 하나입니다. 학교는 켐브리지에 있고 보스턴과 사이에는 찰스강이 있습니다. 강 너머로 보이는 곳이 보스턴입니다.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2008년 2월 2일 토요일
고집스런 나뭇잎
2008.02.02
집 뒷마당은 작은 언덕을 이루면서 나무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그 나무들은 모두 다 나뭇잎을 떨구고 겨울내내 벌거숭이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저 나무는 나뭇잎을 다 떨궈내지 못하고 봄까지 가지고 갑니다. 아마도 못다한 미련이 남은 탓일런지요? 해마다 겨우내내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저 잎새들을 보면서 '참으로 고집스런 나뭇잎들이로군'하곤 합니다.
집 뒷마당은 작은 언덕을 이루면서 나무들이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그 나무들은 모두 다 나뭇잎을 떨구고 겨울내내 벌거숭이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저 나무는 나뭇잎을 다 떨궈내지 못하고 봄까지 가지고 갑니다. 아마도 못다한 미련이 남은 탓일런지요? 해마다 겨우내내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저 잎새들을 보면서 '참으로 고집스런 나뭇잎들이로군'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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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겨울햇살 비치는 우리집
2008.01.30 오래전 사두었던 사진책들을 펼쳐 보면서 어릴 적 아버지께서 가져오신 페트리 (Petri?)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찍기를 배우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 필름카메라 밖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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