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0
이번 서울 출장 중에는 비지니스 디너를 하느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엔 아주 오래 전 친구와 술 한잔 하러 한 번 온적이 있지만 그 후론 다시 올 기회가 없었습니다. 일층에 있는 생선 가게에서 수족관에 있는 생선을 사서 회를 떠달라고 주문해 놓고 이층 식당으로 올라가 기다리면 회가 준비되는 대로 가져다 줍니다. 음식값은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활어 회가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 먹는 회와는 비교되지 않는 싱싱함이 훌륭합니다.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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